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 타이어 정보 전달한다...'올마이티' 캠페인 진행
파이낸셜뉴스
2025.11.04 09:34
수정 : 2025.11.04 08:57기사원문
소비자 권익 증진·선진 유통 문화 정착 목표…5대 핵심 구매 기준 제시
온·오프라인 연계 '올마이티' 솔루션 앞세워 고객 만족도 극대화
[파이낸셜뉴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의 자동차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은 소비자 권익 증진과 선진 유통 문화 정착을 위한 '올바른 타이어, 올바른 서비스, 올마이티(all my T)'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본인 차량에 적합한 타이어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하고자, 전국 320여개 티스테이션 올마이티 전문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 한국타이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등에서 진행한다.
이외에도, 스마트가이드 표준 상담을 통해 타이어 구매 과정에서 소비자가 궁금해하는 제품 성능, 등급, 공장도 가격 등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언제나 안심하고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2008년 '바른 타이어, 바른 서비스' 캠페인을 시작으로 고객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앞으로도 글로벌 최상위 기술력과 표준화된 서비스 시스템을 바탕으로 올바른 타이어와 올바른 서비스의 기준을 제시하며, 소비자 권익 증진과 고객 만족도 제고에 앞장설 계획이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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