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번' 박준현 포함 14명 키움 신인들, 양양에서 신인 오리엔테이션
파이낸셜뉴스
2025.11.06 15:24
수정 : 2025.11.06 15:2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키움히어로즈가 지난 3일(월)부터 6일(목)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더앤리조트에서 '2026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프로선수로서 갖춰야 할 소양과 자세를 익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번 박준현을 비롯한 신인선수 13명과 육성선수 1명 등 총 14명이 참가했다.
김수경 투수총괄코치는 멘토링 강사로 나서 현역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전했고, 이번에 합류한 박병호 잔류군 선임코치도 신인선수들을 위한 당부의 말을 건넸다.
이 외에도 영양, 트레이닝, 루틴 확립 등 자기 관리 교육과 함께 스포츠 윤리, 미디어 대응, 팬 서비스 강의가 이어졌다.
구단은 프로 생활을 시작하는 신인선수들을 위해 기념 선물을 증정하며 오리엔테이션을 마무리했다.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박준현은 “프로선수로서 갖춰야 할 다양한 소양을 배우며 책임감을 깊이 느낀 시간이었다. 무엇보다 동기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 이제 정식 훈련에 합류하게 되는 만큼 코치님들과 선배님들께 많이 배워 내년 시즌에 좋은 모습으로 팬들께 인사드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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