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박한별, 얼짱 클래스 여전…민낯 침대 셀카도 반짝
뉴스1
2025.11.12 07:44
수정 : 2025.11.12 08:45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박한별이 '민낯'을 공개했다.
박한별은 침대에 누워 그윽한 눈빛으로 사진을 찍었다.
편안한 모습 속 잡티 하나 없는 맑은 민낯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1984년 11월 17일생으로 현재 만 40세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 두 아들을 두고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