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길거리서 찰칵…화보인 줄
뉴시스
2025.11.20 05:01
수정 : 2025.11.20 08:43기사원문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정려원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19일 소셜미디어에 "추워 추워 추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퍼재킷을 소화했다.
정려원은 밝게 웃었다.
그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달 29일 개봉한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00년 그룹 샤크라로 데뷔해 2002년 팀 탈퇴 후 연기자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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