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곤충박물관, 문체부 2회 연속 공립박물관 인증
뉴시스
2025.11.26 14:42
수정 : 2025.11.26 14:42기사원문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무주군은 무주곤충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회 연속 공립박물관 인증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운영의 질적 수준 향상과 부실 운영 방지를 위해 실시된다.
2022년 첫 인증 이후 올해 재인증을 받은 무주곤충박물관은 ▲설립 목적 달성도 ▲자료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공적 책임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군 관계자는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정부의 공식 평가에서 인정받았다는 데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무주곤충박물관이 더 나은 전시·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전북을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박물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곤충박물관은 반디랜드 내에 위치하며 4450㎡ 규모에 전시실과 영상실, 수족관, 생태온실, 반딧불이 생태전시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2000여종의 희귀 곤충 표본을 보유하고 있으며 하루 최대 500명이 동시에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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