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재난재해대책특위 가동…"지선 후보 안전교육 의무화"

연합뉴스       2025.11.26 15:58   수정 : 2025.11.26 15:58기사원문
문화예술특위도 출범…위원장에 배우 이원종·손명수 의원

민주, 재난재해대책특위 가동…"지선 후보 안전교육 의무화"

문화예술특위도 출범…위원장에 배우 이원종·손명수 의원

정당의 재난 대응 체계 마련 강조하는 정청래 대표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오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6일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 의무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재난재해대책특별위원회 발대식에서 "내년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의무교육이 있는데, 거기에 안전 교육을 추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세월호·이태원 참사를 포함해 어떤 참사도 가족에게는 대형 참사"라며 " 규모를 떠나 인재(人災)가 일어나지 않도록 집권 여당도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첫 번째로 중요하겠지만 사고가 났을 때 신속하게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도 대단히 중요한 일"이라며 "상시적인 대비 태세로 안전을 지키는데 특위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문화예술특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배우 이원종 씨와 손명수 의원에게 특위 공동위원장 임명장을 수여했다.

종묘 앞 고층 건물 개발 반대, 민주당 문예특위 기자회견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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