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상반기 강원도 신속집행 평가 '장려' 지자체 선정
뉴시스
2025.11.26 16:42
수정 : 2025.11.26 16:42기사원문
[양양=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양양군은 2025년 상반기 강원특별자치도 신속집행 자체평가에서 재정집행 ‘장려’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역 경기 활성화와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가 실시한다.
군은 소비·투자 부문에서 1분기 목표액 대비 139%, 2분기 108%의 집행률을 기록했다.
또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1419억원 중 1347억원을 집행하며 95%의 집행률을 달성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른 인센티브로 군은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확보했으며, 해당 재원은 오는 12월 중 교부받아 주요 사업비로 활용할 예정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각자의 위치에서 업무에 충실한 직원들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며 “단순한 실적 달성이 아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재정 운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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