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여수국가산단 1조2천441억 규모 투자협약

연합뉴스       2025.11.26 18:05   수정 : 2025.11.26 18:05기사원문

전남도, 여수국가산단 1조2천441억 규모 투자협약

투자협약식 (출처=연합뉴스)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도는 26일 동부청사에서 여수그린에너지·한화 글로벌부문·LX MMA 등과 1조2천441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한상훈 여수그린에너지 대표이사, 김태욱 한화 글로벌부문 머티어리얼(Material)사업부장, 김창호 LX MMA 공장장, 정기명 여수시장 등이 참석했다.

투자협약에 따라 여수그린에너지는 1조 원을 투자해 여수산단 입주 기업에 전력, 스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LNG 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한다.



한화 글로벌부문은 바이오의약품 제조 공정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완충용액의 핵심 원료인 고순도 트리스(TRIS)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LX MMA는 내후성, 내마모성, 접착성이 뛰어나 자동차 부품, 페인트 원료 등에 사용되는 특수 플라스틱 폴리메틸메타크릴레이트(PMMA)를 생산한다.

김영록 지사는 "여수국가산단은 대한민국 산업을 지탱해온 핵심 생산기지"라며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여수국가산단의 체질 개선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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