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흐리고 가끔 비 또는 눈…강풍 주의해야

연합뉴스       2025.11.27 05:53   수정 : 2025.11.27 05:53기사원문

제주, 흐리고 가끔 비 또는 눈…강풍 주의해야

거센 파도 몰아치는 구엄리 바닷가 (출처=연합뉴스)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27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산지는 비 또는 눈)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15∼17도로 분포하겠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며, 산지엔 1㎝ 안팎의 눈이 내리겠다.


오전부터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산지 25m)로 매우 강하게 불어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 전역에서 1.5∼3.5m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쪽 해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ji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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