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누리호 4차 발사, 우리 과학기술 자립 증명…5대 우주강국 도전 계속"
뉴시스
2025.11.27 07:07
수정 : 2025.11.27 07:07기사원문
"시작에 불과…무한한 가능성에 아낌 없이 투자할 것"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네 번째 누리호 발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데 대해 "시작에 불과하다"며 "과학기술로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글로벌 5대 우주 강국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우리의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6시께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랑스러운 우리의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이번 4차 발사는 민간 기업(한화에어로스페이스)이 발사체 제작부터 운용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성공을 이끌어 낸 첫 사례"라며 "우리 과학기술의 자립을 증명해 낸 만큼, 미래 세대가 더 큰 가능성을 향해 과감히 도전할 수 있는 주춧돌이 되리라 믿는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부는 우리 과학기술인들이 자유롭고 당당하게 혁신의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여러분이 열어갈 빛나는 미래와 무한한 가능성에 아낌 없이 투자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밤낮없이 힘을 다해주신 연구진과 관련 산업 종사자분들께 깊은 감사와 격려를 전한다"며 "발사가 무사히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고흥 지역 주민분과 군인, 경찰, 소방 관계자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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