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혜화역 하행 열차 정상 운행…무정차 통과 28분만 종료
뉴시스
2025.11.27 09:00
수정 : 2025.11.27 09:00기사원문
전장연, 출근길 지하철 포체투지 51일 차 시위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하행선 열차가 정상 운행되고 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시위로 인해 무정차 통과 조치가 시행된 지 28분만이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이날 오전 8시53분께 "특정장애인단체 불법시위와 관련해 4호선 혜화역 하행선 무정차 통과가 종료돼 정상운행 한다"고 공지했다.
전장연은 열차와 승강장에서 출근길 포체투지(匍體投地·기어가는 오체투지) 51일 차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집회를 통해 국회가 2026년 정부 예산안에 장애인권리예산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할 예정이다.
한편 일부 전장연 활동가는 9호선 국회의사당역 승강장에서 장애인권리예산·입법 보장 촉구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7일 차 피켓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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