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대법원장, 방한 체코 대법원장 회담…사법교류 강화
뉴스1
2025.11.27 09:19
수정 : 2025.11.27 09:19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방한 중인 페트로 안갤로쉬 체코 공화국 대법원장과 회담을 갖는다.
대법원은 이날 페트로 대법원장이 지난 26일부터 내달 3일까지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전자소송과 인공지능(AI) 도입을 추진하는 체코 사법부는 방한을 통해 국내 사법제도와 법원 운영 시스템을 확인하고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9월 국내에서 열릴 예정인 아·태 대법원장 회의와 유럽연합(EU) 대법원장 회의와의 협력도 모색한다.
대법원 관계자는 "양국 사법부 간 상호 이해 수준이 한 차원 높아지고 사법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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