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은광여고 3대 얼짱 시절 추억 "실물 1위는 이진"
뉴시스
2025.11.27 10:40
수정 : 2025.11.27 10:40기사원문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한혜진이 은광여고 시절 '3대 얼짱'으로 불렸던 추억을 떠올렸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배달왔수다'에는 배우 한혜진, 진서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숙과 이영자는 "은광여고 3대 얼짱 유명하지 않냐. 송혜교, 한혜진, 이진"이라며 놀랐고, 진서연은 "같은 학년이었냐"고 물었다.
한혜진은 "송혜교와는 같은 학년이었고, 이진은 한 학년 선배였다. 두 분은 너무 유명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본인이 세 명을 놓고 봤을 때 누가 가장 인기가 있었냐"고 물었고, 한혜진은 "이진 선배님이 진짜 인기가 많았다. 하얀 얼굴에 입술이 앵 같이 빨갛고 저도 처음에 봤을 때 진짜 놀랐다. 너무 예뻐서"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숙은 "두 분은 데뷔를 해서 유명한 건 알겠는데, 혜진씨는 데뷔도 안했는데 유명했다는 것 아니냐"며 추켜세웠고, 한혜진은 "그렇다"라며 민망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김숙은 또 한혜진의 은광여고 졸업사진을 꺼내 "옆에 있는 친구들과 비교해 외모가 너무 튄다"고 말했고, 이영자는 "그러다 우리 고소당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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