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 경제자유구역 확대하고 글로벌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연합뉴스
2025.11.27 13:30
수정 : 2025.11.27 13:30기사원문
인천경제청, 내년 4대 핵심 전략사업 발표
인천, 강화 경제자유구역 확대하고 글로벌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인천경제청, 내년 4대 핵심 전략사업 발표
유정복 인천시장이 이날 인천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발표한 인천경제청의 4대 핵심사업에는 강화 남단 경제자유구역 확대 지정과 영상·문화산업을 육성하는 'K-콘랜드' 프로젝트가 포함됐다.
인천경제청은 또 글로벌 바이오 특화단지를 조성해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발전을 견인하고, 인공지능(AI) 융합을 기반으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동시에 산업 혁신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송도 6·8공구 개발, 송도·영종 랜드마크타워 건립, 국제학교 설립 등 주요 사업들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또 아트센터인천 2단계와 에디슨 과학교육 박물관 건립 등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을 위한 행정절차를 시작한다.
유 시장은 "혁신성장 분야에서 투자유치를 본격화하고 주요 프로젝트 추진에도 속도를 내겠다"며 "인천의 도시 가치를 높이고 시민 행복 정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