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올해의 SNS 3관왕…인스타그램·유튜브·블로그

뉴시스       2025.11.27 14:21   수정 : 2025.11.27 14:21기사원문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가 올해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시상식에서 기초지자체 자치구 부문 인스타그램 대상과 유튜브 대상, 블로그 최우수상을 수상한 가운데 27일 서동욱 남구청장이 담당 공무원들을 격려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5.1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남구는 지난 2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올해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시상식'에서 기초지자체 자치구 부문 인스타그램 대상과 유튜브 대상, 블로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최초로 3관왕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남구는 지난해 열린 올해의 SNS 시상식에서도 인스타그램 대상과 유튜브 최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남구는 정량평가와 심사위원 평가에서 플랫폼별 특성을 잘 이해하고 콘텐츠의 질적 완성도를 높인 점과 메시지 전달을 넘어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을 효과적으로 구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뉴미디어계 직원들이 콘텐츠 기획부터 연출과 촬영, 편집, 채널 운영까지 담당하며 매체별 특성에 맞게 정책 홍보를 녹여낸 것이 주효했다.

최근 추세인 짧은 분량의 숏폼 형식의 콘텐츠에 맞춰 사용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최신 유행 밈과 패러디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에 나서 채널 합계 조회수가 2000만회를 돌파했다.

콘텐츠 속에서 열연을 펼친 남영식·이소희 주무관은 지상파 방송과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정부 부처와 지자체를 대표하는 공무원 인플루언서로 성장했다.

지역 주민과 타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SNS 홍보도 호평을 받고 있다.

울산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로컬 인플루언서 '인★버서더'가 올해 첫 운영에 들어갔는데 이들은 지역에 대한 애정과 이해도가 높고 숏폼형 콘텐츠 제작에 특화된 능력을 갖췄다.

구는 인★버서더와 100여개의 콘텐츠를 함께 제작해 누적 140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남구의 다양한 소식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풀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의 SNS 시상식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와 의회정책아카데미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플루언서산업협회가 후원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분야에서 공신력 높은 시상식이다. 올해는 140여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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