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 일본 오픈 출전…내년 AG 경기장 경험
뉴시스
2025.11.27 14:24
수정 : 2025.11.27 14:24기사원문
2025년도 경영 국가대표 후보 선수 8명은 28~30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리는 2025 일본 오픈에 출전한다.
내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종목 경기가 개최될 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일본 오픈은 롱코스(50m) 대회로 열린다.
남자는 원준(방산고), 이혁(서울체고), 한주영(중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노민규(경기고)가 각각 자유형, 배영, 접영, 개인혼영 대표로 발탁됐다.
여자는 루마니아 파견 당시와 마찬가지로 접영의 박정원(서울체고), 자유형의 이원(경기체중), 배영의 송재윤(서울체고), 평영과 개인혼영의 문수아(서울체고)가 출전한다.
강용환 경영 미래국가대표 전임감독은 "내년 아시안게임 경기장을 먼저 경험하는 것 자체로 큰 자신감과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2025시즌을 마무리하는 이번 2차 국외 훈련에서 선수 컨디션을 최종적으로 점검해 다가오는 동계 훈련과 2026시즌 훈련 방향을 설계하겠다"고 전했다.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대회 한국 최초 금메달리스트 문수아는 "지난 8월 루마니아에서 1차 국외 훈련 이후 많은 상을 받고, 여러 기관에서 장학생으로도 선정돼 행복하다"며 "이번 2차 훈련은 올해 마지막 대회인 만큼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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