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GTX-C 조속 착공 촉구 결의대회' 개최
뉴시스
2025.11.27 14:39
수정 : 2025.11.27 14:39기사원문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시는 12월4일 오전 9시30분 의정부문화역 이음(모둠홀)에서 'GTX-C 노선 조속 착공 촉구 시민 결의대회'를 열고, 범시민 서명운동에 들어간다.
GTX-C 노선 건설공사는 2024년 1월 의정부시에서 착공기념식을 개최했지만 건설물가 급등에 따른 민간사업자의 공사비 현실화 문제 등으로 인해 실제 공사는 아직 착수하지 못한 상태다.
GTX-C 노선은 서울로 출퇴근하는 대중교통 이용객의 통행시간을 대폭 줄이고, 도로 교통 혼잡의 근본적인 완화와 지역 발전의 발판을 마련할 핵심 사업이다.
또 이 노선이 개통되면 의정부역에서 삼성역(강남)까지 21분 만에 이동이 가능하게 돼 시민들의 한층 여유로운 일상과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결의대회에는 의정부시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시민 100여명 이상이 함께 참여해 GTX-C 노선의 조속한 착공을 한 목소리로 촉구할 예정이다.
시는 결의대회를 기점으로 12월 한 달간 지역의 목소리를 정부에 직접 전달하기 위한 서명운동을 벌인다.
서명운동은 시청 민원실과 각 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되며, 시민들의 관심과 의지를 결집해 관계 부처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GTX-C는 경기북부의 교통 혁신과 균형발전을 위한 미래 핵심 인프라 사업"이라며 "중앙정부에 지역의 염원이 전달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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