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남편 빚 200억원에 "명품 가방 전부 팔아"
뉴시스
2025.11.27 14:57
수정 : 2025.11.27 14:57기사원문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선우용여가 빚을 갚기 위해 명품 가방을 전부 팔았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올라온 영상에서 명품 중고숍을 갔다.
제작진이 "그 가방은 어떻게 얻은 거냐"고 묻자 선우용여는 "아버지에게 선물받았다"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결혼할 때 다 받았는데 빚 갚으려고 다 팔았다"고 덧붙였다.
선우용여는 "우리 시동생이 전당포를 알려줬다. 어디 가서 팔아야 되는 거냐고 물으니 팔 필요 없고 전당포에 맡기고 돈을 찾아오는 거라고 하더라. 근데 찾을 돈이 없었다"고 했다.
그는 "그런 걸 하나하나 슬프게 생각하진 않는다"며 "그냥 깔끔하고 깨끗하게 입는 게 명품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선우용여는 25세에 10살 연상 남편과 결혼해 2014년 사별했다. 그는 과거 방송에서 당시 남편이 진 빚이 1750만원으로 현재로 환산하면 200억원에 달한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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