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도심 달리는 '루미뚱이×몰랑이' 캐릭터 버스 눈길

뉴시스       2025.11.27 15:02   수정 : 2025.11.27 15:02기사원문
내년 1월까지 77번 버스 2대에 적용

(출처=뉴시스/NEWSIS)


[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 내년 1월까지 전남 순천시 도심에서 '루미뚱이×몰랑이 캐릭터 버스'가 한시적으로 운행한다.

27일 순천시에 따르면 캐릭터 버스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순천의 문화콘텐츠 전략을 대중교통에 적용한 사례로 순천대, 웃장, 터미널, 아랫장, 순천역, 광양터미널 등을 순환하는 77번 버스 2대에 적용했다.


몰랑이와 루미뚱이 캐릭터 버스는 차량 외관과 내부 시트, 천장까지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해 탑승객들이 이동하는 동안 색다른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천장에는 루미뚱이와 몰랑이가 탑승객을 바라보는 듯한 연출로 시각적 재미를 가미했으며, 두 캐릭터를 활용한 좌석 커버 디자인은 버스 내부의 매력 포인트다.

순천시 관계자는 "'정원으로 떠난 잔망루피의 여름휴가', '오천그린광장으로 산책 나온 잔망루피'에 이어 캐릭터 버스 운영까지 캐릭터 IP(지식재산권) 기반의 문화도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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