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重, 첫 잠수함 수출 임박…"순조롭게 협의 중"
뉴시스
2025.11.27 15:17
수정 : 2025.11.27 15:17기사원문
27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페루 국영 시마(SIMA) 조선소와 잠수함 공동개발 및 건조의향서(LOI)를 체결한 후 후속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양측이 원만하게 협의를 이어가면서 이르면 연내에 본 계약 체결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양사는 올해 공동개발 계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HD현대중공업은 페루 해군 및 시마의 핵심 기술진과 함께 울산 야드에서 공동개발 작업을 수행하며 페루 해군 요구조건에 최적화된 신형 잠수함의 기본·상세 설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HD현대중공업은 현재 시마 조선소와 함께 다목적 호위함(Frigate), 초계함(OPV), 상륙지원함(BALOG) 등 4척의 함정을 공동 건조 중이며, 이 과정에서 기술이전과 현지 인력 양성 프로그램 확대 등 협력 관계를 강화 중이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최근 건조의향서 체결 이후 페루 측과 순조롭게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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