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4성급 앵커호텔 착공…"2029년 상반기 완공"

뉴시스       2025.11.27 15:24   수정 : 2025.11.27 15:24기사원문
노보텔 앰배서더 킨텍스

[고양=뉴시스] 'KINTEX 앵커호텔' 조감도.(사진=킨텍스 제공)photo@newsis.com
[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킨텍스는 27일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KINTEX 앵커호텔 착공 기념식'을 개최하고 핵심 숙원사업인 킨텍스 앵커호텔 건립을 공식화했다.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 전면 부지에 들어서는 앵커호텔은 지하 1층~지상 19층 규모, 총 300실 규모의 4성급 시설로 건립된다.

프랑스 글로벌 호텔 체인 아코르(Accor) 그룹의 '노보텔' 브랜드로 정식 명칭은 '노보텔 앰배서더 킨텍스(Novotel Ambassador KINTEX)'다.

지난 7월 계약을 체결한 앰배서더 호텔 그룹이 운영하며 2029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착공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김영환 고양시정 국회의원,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 앰배서더 호텔 그룹 변보경 부회장 등 250여 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는 앵커호텔의 건립 배경과 향후 운영 계획을 밝히며 킨텍스의 중장기 비전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전략을 공유했다.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는 "앵커호텔 착공은 킨텍스의 새로운 역사이자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한 핵심 조각을 완성하는 과정"이라며 "제3전시장, GTX-A, 앵커호텔, 주차복합빌딩으로 이어지는 인프라 확충으로 킨텍스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MICE 허브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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