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성서IC 벽천분수 준공…도심 속 랜드마크

뉴시스       2025.11.27 15:27   수정 : 2025.11.27 15:28기사원문

[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구는 지역 관문인 성서IC에 조성한 벽천분수 공사를 완료하고 시험 가동을 마쳤다. (사진=대구 달서구 제공) 2025.1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역 관문인 성서IC에 조성한 벽천분수 공사를 완료하고 시험 가동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사업은 도심 열섬 완화, 여름철 폭염 대응 수경시설 확충, 관문도로 경관 개선 등을 목표로 추진됐다.

벽천분수는 달서구 대표 명산인 와룡산 퇴적암의 질감을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길이 36m, 높이 16m 규모로 방문객에게 웅장한 인상을 주도록 설계됐다.

벽면에서는 수직 폭포와 바닥 분수가 어우러져 수경 경관을 연출한다.
주변에는 편백나무가 식재돼 자연적 분위기를 더했다. 전면에는 경관조명도 설치돼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태훈 구청장은 "벽천분수는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성서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녹색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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