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내년도 예산안 8조3731억원 심사 등 착수

뉴시스       2025.11.27 16:32   수정 : 2025.11.27 16:33기사원문

[춘천=뉴시스] 27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 최승순 위원장)는 오늘부터 내달 4일까지 2025년도 마지막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 본격 착수한다 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특위· 최승순 위원장)는 오늘부터 내달 4일까지 2025년도 마지막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에 도가 제출한 내년 예산안은 올해 예산 7조8059억원보다 5672억원(7.27%) 증가한 8조 3731억원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반도체 산업 육성 178억 원, 일자리 창출 2323억원,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839억원, 도로 및 하천 정비 등 2961억 원, 필수 의료서비스 436억 원 등이다.

최승순 위원장은 "도민의 대표자로서 철저한 검증에 임할 것"이라며 "집행부의 예산편성 취지에는 공감하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도민의 안전과 민생 안정 그리고 미래 일자리 창출로, 필요한 곳에 필요한 예산이 편성되고 시급하지 않은 예산, 특히 연례반복적 편성되는 비효율적인 예산을 중점적으로 심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제출된 2026년도 예산안과 2025년도 제3회 추경안은 예결위 종합심사를 거쳐 12월 12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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