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국회 예산심사 막바지 국비 확보 총력 대응"

연합뉴스       2025.11.27 16:43   수정 : 2025.11.27 16:43기사원문

이철우 경북도지사 "국회 예산심사 막바지 국비 확보 총력 대응"

이철우 경북도지사, 간부회의 주재 (출처=연합뉴스)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7일 국회 예산심사 법정시한 종료를 앞두고 내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에 전력을 기울일 것을 직원들에게 주문했다.

이 지사는 국회 예결위 심사 기간을 증액의 분수령으로 보고 핵심 현안 사업 반영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경북도는 국회 단계에서 증액은 정부의 동의가 필수인 만큼 기획재정부와 실무 협의·소통을 강화해 증액 가능성을 높이는 데도 집중하고 있다.

도는 지역 주요 현안 사업으로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포항∼영덕) 건설 1천715억원, APEC 레거시 사업인 문화의 전당 건립 14억원, 산불 피해지 피해목 벌채 300억원, 산불 피해 공동체 회복 거점센터 건립 시범사업 70억원, 산림 에너지자립 마을 조성 10억원, 수요확대형 배터리 테스트베드 구축 60억원, 문경∼김천 철도 건설 70억원 등의 증액을 건의하고 내년도 예산에 반영되도록 국회를 설득하고 있다.

이 지사는 "국비 확보는 재정이 열악한 경북의 생존이 걸린 사안인 만큼 마지막까지 주요 현안 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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