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수 여사 고향 옥천서 29일 '탄신 100주년 숭모제'

뉴시스       2025.11.27 17:37   수정 : 2025.11.27 17:37기사원문

(출처=뉴시스/NEWSIS)
[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고(故) 육영수(1925~1974) 여사 탄신 100주년을 기념하는 숭모제가 29일 오전 그의 고향 충북 옥천의 관성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옥천문화원이 주최하고, 민족중흥회 옥천지역회가 주관하고, 옥천 육씨 대종회와 재단법인 육영아카데미가 후원한다.

행사는 김대훈 옥천문화원장의 추도사, 기념공연, 육 여사 100년사 영상 상영, 숭모제례, 분향·헌화 순서로 진행한다.

육 여사는 1925년 옥천읍 교동리에서 태어났다. 배화여고를 졸업한 후 옥천여중 교사로 근무했고 6.25전쟁 중 가족과 함께 부산으로 피란 떠났다가 당시 박정희 육군 소령을 만나 결혼한다.


1969년 육영재단을 만들어 어린이 복지사업에 힘썼다.

육 여사가 유년시절을 보낸 옥천읍 교동리(향수길 119)에는 그의 생가가 남아 있다.

문화원 관계자는 "숭모제에 박근혜 전 대통령 등 육 여사의 가족이 참석할 지는 미지수"라며 "참석하겠단 연락은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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