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문화원이 주최하고, 민족중흥회 옥천지역회가 주관하고, 옥천 육씨 대종회와 재단법인 육영아카데미가 후원한다.
행사는 김대훈 옥천문화원장의 추도사, 기념공연, 육 여사 100년사 영상 상영, 숭모제례, 분향·헌화 순서로 진행한다.
육 여사는 1925년 옥천읍 교동리에서 태어났다. 배화여고를 졸업한 후 옥천여중 교사로 근무했고 6.25전쟁 중 가족과 함께 부산으로 피란 떠났다가 당시 박정희 육군 소령을 만나 결혼한다.
1969년 육영재단을 만들어 어린이 복지사업에 힘썼다.
육 여사가 유년시절을 보낸 옥천읍 교동리(향수길 119)에는 그의 생가가 남아 있다.
문화원 관계자는 "숭모제에 박근혜 전 대통령 등 육 여사의 가족이 참석할 지는 미지수"라며 "참석하겠단 연락은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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