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실종 여성, 44일 만에 시신으로 발견
뉴시스
2025.11.27 21:18
수정 : 2025.11.27 21:18기사원문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청주에서 실종된 50대 여성이 27일 시신으로 발견됐다. 실종 44일 만이다.
경찰은 이날 오후 8시께 음성군에서 실종 신고된 A(50대·여)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B씨는 이날 2차 피의자 조사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했다"는 취지로 범행을 자백했다.
A씨의 시신을 유기한 장소도 함께 경찰에 실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전날까지도 "실종 신고 당일 전 여자친구와 말다툼 끝에 폭행한 사실은 있지만 살해한 건 아니다"라며 관련 혐의를 부인해 왔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가 진행 중인 점에 따라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yeon082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