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오타니 제쳤다"…야마모토 티셔츠 '인기폭발'
뉴시스
2025.11.28 05:00
수정 : 2025.11.28 05:00기사원문
[서울=뉴시스]김건민 인턴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LA 다저스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27)의 특별 티셔츠가 같은 팀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1)의 티셔츠보다 더 많이 팔린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일본 매체 더 앤서(The Answer)에 따르면, 야마모토의 특별 티셔츠를 제작한 미국 의류 브랜드 'RotoWear'는 "야마모토의 티셔츠가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이라고 밝히며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야마모토가 월드시리즈 2차전이 열리기 전 기자회견에서 했던 발언이다. 투구 자세를 취하고 있는 야마모토의 모습도 함께 그려져 있다.
이 티셔츠는 이번 시즌 야마모토의 압도적인 활약 덕분에 온라인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다저스 동료들이 훈련과 인터뷰에서 이 티셔츠를 착용하면서 홍보 효과가 더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
RotoWear 측은 "지난 두 시즌 동안 일본 고객과 일본으로의 매출이 확실히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해당 티셔츠는 현재 RotoWear 공식 웹사이트에서 30달러(약 4만4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한편, 지난 시즌 오타니와 야마모토가 다저스에 나란히 입단했으며, 올 시즌에는 투수 사사키 로키까지 합류했다. 이들 일본인 메이저리거 삼총사는 다저스의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에 큰 기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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