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내륙·산지 아침기온 '뚝'…향로봉 영하 10.8도

연합뉴스       2025.11.28 06:32   수정 : 2025.11.28 06:32기사원문

강원 내륙·산지 아침기온 '뚝'…향로봉 영하 10.8도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28일 강원지역은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스키장 인공제설 (출처=연합뉴스)


이날 오전 6시 기준 최저기온은 화천 상서 영하 6.9도, 횡성 서원 영하 5.1도, 양구 방산 영하 4.8도, 철원 김화 영하 4.4도, 평창 봉평 영하 4.3도, 춘천 북산 영하 3.8도 등이다.


또 산지의 기온도 향로봉 영하 10.6도, 구룡령 영하 8도, 미시령 영하 5.8도, 대관령 영하 5.1도 등으로 뚝 떨어졌다.

낮 최고기온은 내륙 5∼8도, 산지(대관령, 태백) 4∼6도, 동해안 9∼11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강원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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