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외교차관, 내달 1일 회담…"정상회담 후속조치 논의"

뉴시스       2025.11.28 10:41   수정 : 2025.11.28 10:41기사원문
1~3일 미국 방문…"속도감 있게 추진 방안 논의"

[서울=뉴시스]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회 참석 차 일본을 방문했던 지난 7월18일 크리스토퍼 랜다우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취임 후 첫 한미 외교차관 회담을 가졌다. (사진=외교부 제공) 2025.071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한미 외교차관이 다음달 1일(현지시간) 미국에서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후속논의를 위한 회담을 갖는다.

외교부는 28일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오는 12월 1~3일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차관은 1일 오전 크리스토퍼 랜다우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한미 외교차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외교부는 "한미 정상회담 후속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하는 한편, 지역 및 글로벌 이슈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미가 지난 14일 발표한 한미정상회담 결과물 조인트 팩트시트에는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를 미국이 승인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 한국의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절차를 미국이 지지한다는 내용이 기재됐다.

박 차관은 외통위에서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을 염두에 두고 미국 측과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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