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생 진로·진학 지원 '대전진로융합교육원' 공식 개원

뉴스1       2025.11.28 10:45   수정 : 2025.11.28 10:45기사원문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전경(대전시교육청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지역 초·중·고 학생의 진로·진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이 오는 12월 1일 공식 개원한다.


교육원은 학생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진로 설계, 지역사회 연계 체험 기반 구축, 학부모·교원 역량 강화, 진학 상담 체계 강화 등 진로·진학 분야 전반을 통합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대전시교육청 직속기관이다.

올해 6개 진로 체험 마을 시범운영, 2026학년도 대입 지원 등을 시작으로 내년 △학교 진로교육 통합 지원 체계 구축 △학생 맞춤형 진로·학습·진학 상담 서비스 제공 △교육공동체 진로 역량 강화 △지역사회 연계 ‘대전형 진로체험 허브’ 구축 △교육 수요자 모두가 만족하는 대입지원체제 등 진로·진학 지원 사업과제를 확대·운영할 방침이다.

정선희 원장은 "학생의 진로 탐색부터 진학 설계까지 하나의 기관에서 통합 지원하는 체제를 구축해 진로 교육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며 "학생의 성장과 꿈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미래형 진로 교육 체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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