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외국인 고객 증가에 서비스 강화
뉴시스
2025.11.28 11:29
수정 : 2025.11.28 11:29기사원문
신세계 센텀시티에 따르면 기존 1~2%대에 머물던 외국인 고객의 매출 비중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5%(1~10월 누계)를 넘겼다.
특히 지난 8월 한 달간은 비중이 6.5%까지 높아져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외국인 전용 멤버십 고객 또한 40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기존 외국인 데스크를 확장하고 인력을 충원한데 이어 추가로 외국인 전용 데스크를 신설한 것이다.
추가로 설치한 데스크에서는 공항에 가지 않아도 백화점에서 바로 환급이 가능한 '택스 프리'와 외국인 프로모션 안내, 외국어가 가능한 직원을 배치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외국인 고객 서비스 강화와 함께 다음달 사은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내달 8일부터는 패션, 액세서리, 화장품 브랜드 1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F&B 브랜드 3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200만·300만·500만·100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7%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신세계백화점의 'K뷰티 플랫폼' 시코르 센텀시티점에서는 8만·12만원 이상 구매 시 1만·1만5000원 금액 할인권도 증정한다.
아울러 내달 17일부터 외국인 대상 쇼핑 축제 '코리아 그랜드 세일'과 연계해 인기 K패션 브랜드 구매 시 금액별 10% 상품권을 증정하고, K코스메틱 브랜드도 금액 할인권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샤오홍슈와 웨이보, 위챗 등 중화권 SNS에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주요 행사 및 프로모션도 소개한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이번 전용 데스크 신설과 관련 프로모션 확대로 꾸준히 증가하는 외국인 고객 증가세에 대응하고, 집객력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며 "외국인 선호 브랜드 또한 지속적으로 추가 발굴해 '글로벌 백화점'으로의 여정을 계속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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