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신고리 2호기 재가동 허용…11개 후속검사 추진
뉴스1
2025.11.28 11:34
수정 : 2025.11.28 12:15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가 올해 10월 25일부터 정기 검사를 실시한 신고리 2호기의 재가동을 28일 허용했다.
원안위는 이날 정기 검사에서 총 91개 항목 중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 할 80개 항목 검사를 실시한 결과 원자로 임계가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 임계는 원자로에서 핵분열 연쇄반응이 지속해서 일어나 생성되는 중성자와 소멸하는 중성자가 같아 중성자 수가 평형을 이루는 상태를 말한다.
원안위는 향후 출력 상승 시험 등 후속 검사 11개를 통해 안전성을 최종 확인 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