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GS리테일, 600억 상당 새청무 쌀 공급 협약
뉴시스
2025.11.28 11:35
수정 : 2025.11.28 11:35기사원문
쌀 소비 확대·농가소득 안정 기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는 28일 청사 접견실에서 GS리테일과 전남 대표 쌀 품종 새청무 쌀 2만t(600억 원 상당) 공급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남도와 GS리테일 간 협력 중 역대 최대 규모 공급 계약이라고 전남도는 설명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새청무 쌀을 활용한 신선식품 개발·출시·판매와 공동 마케팅 추진, 새청무 쌀 소비 촉진과 홍보 등 행정적 지원 강화, 새청무 원료곡의 안정적 공급이다.
GS리테일은 밥맛이 우수한 새청무 쌀을 활용, 전국 GS25 편의점을 통해 도시락·삼각김밥·한줄김밥 등 차별화 한 신선식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새청무는 9년의 연구 끝에 개발된 품종으로 현재 전국 점유율 1위, 17%에 달하는 대한민국 대표 품종"이라며 "전남 쌀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관계 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전남 쌀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편 수도권 소비자 대상 영상 홍보 등 다양한 소비 활성화 활동을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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