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지역화폐 연말까지 '인센티브 최대 15%, 캐시백 5%'

뉴시스       2025.11.28 13:08   수정 : 2025.11.28 13:08기사원문

[광명=뉴시스]광명시 12월 광명사랑화폐 인센티브 안내문(사진=광명시 제공)2025.11.28.photo@newsis.com


[광명=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명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말까지 광명사랑화폐 인센티브 15%와 캐시백 5%지원을 유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시는 최대 100만 원 충전 시 15만 원을 추가 지급해 총 115만 원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화폐 사용 시 결제액의 5%를 환급한다. 다만, 인센티브·정책수당 등은 캐시백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급된 캐시백은 내년 1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캐시백 지급 한도는 10만 원이다.


시는 이달부터 인센티브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하고 소비 촉진을 위한 캐시백 제도를 병행한 결과, 지역화폐 발행액이 지난 달 275억 원에서 이달 415억 원(25일 기준)으로 약 51%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기간 종료로 지역화폐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는 12월에도 동일한 지원을 유지해 지역경제에 안정적 소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사랑화폐는 지역의 부를 지역에서 선순환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상생 정책"이라며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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