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로컬푸드직매장 누적매출 50억원 돌파

뉴시스       2025.11.28 14:41   수정 : 2025.11.28 14:41기사원문
50억원 돌파 기념 12월5일부터 10일간 특판 행사 진행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로컬푸드직매장.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11.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시 직영 로컬푸드직매장이 2023년 3월 개장한 이래 누적 매출 5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올해 5월 누적 매출 40억원 달성 후 6개월 만이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개장 이후 20만명 이상 방문했으며, 90여 농가로 시작한 출하 농가 수는 340여 농가로 크게 늘었다.

직매장에는 연간 기획 생산을 통해 농산물을 비롯한 축산물과 수산물, 가공품 등 420개 품목을 출하하고 있다.

특히 지난 2년 간 창원시 로컬푸드직매장에 농산물을 출하한 지역 농가는 일반적인 유통경로를 거쳤을 때보다 약 8억원의 추가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소득 증대는 누적 매출 50억원 달성에 따른 또 하나의 성과로 평가된다.

소비자가 로컬푸드직매장에서 농산물을 구입했을 때 절감한 비용도 약 3억원으로 추산됐다. 이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 상생 경제 구축이라는 로컬푸드 기본 취지에 부합하는 결과다.

창원시 로컬푸드직매장은 누적매출 50억원 돌파를 기념해 12월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특판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삼겹살, 목살, 계란, 단감넛츠, 버섯 등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 총 주요 인기품목에 한해 10~20% 할인 판매한다.

감사품 행사도 진행한다. 3만원 이상 구매 소비자에게 김부각이 제공되며 5만원 이상인 경우 계란 1팩(10구), 7만원 이상은 에코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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