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대구시의원 "청소년 불법 사금융 노출, 금융교육 강화해야"
뉴시스
2025.11.28 14:49
수정 : 2025.11.28 14:49기사원문
이 의원은 "SNS를 통해 퍼지고 있는 ‘대리입금’이 청소년에게 접근하는 대표적 수법이 되고 있으며 감당하기 어려운 고금리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실제로 10만원을 빌린 뒤 연체가 쌓이며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난 사례 등 금융 위험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교원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84%가 금융교육의 중요성을 인정했음에도 실제 학교에서 충분한 금융교육이 이뤄진다고 답한 비율은 14%에 불과하다"며 "이론 중심 수업, 자료 부족, 전담 교사 부재 등 현재 교육 환경도 한계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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