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최현수 대표, 회장 취임…"미래 100년 준비"
뉴시스
2025.11.28 14:58
수정 : 2025.11.28 14:58기사원문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김영석 교수 선임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깨끗한나라는 오는 1일 최현수 대표가 깨끗한나라 회장으로 취임한다고 28일 밝혔다.
최병민 회장은 명예 회장으로 추대됐고 김영석 포스텍(POSTECH) 전자전기공학과·산업경영공학과 교수는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됐다.
최 명예 회장의 장녀인 최 신임 회장은 2019년 대표이사 취임 후 생활용품·제지 양대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발굴에 힘써왔다. 올해 초 한국제지연합회 회장으로 선임된 바 있다.
최 회장은 "기술과 신뢰 그리고 사람의 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데이터·순환 경제 중심의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며 "책임경영과 신뢰·고객·지속 가능성을 기반으로 미래 방향성과 경쟁력을 새롭게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외이사를 맡고 있던 김 의장은 데이터사이언스·IT 융합 기반 경영전략 전문가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브랜드 혁신 분야 자문을 해왔다.
깨끗한나라는 "김 의장의 전문성과 통찰력은 이사회의 전략적 판단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거버넌스 실행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사외이사 중심의 독립적 이사회 체계를 강화해 기업의 투명성과 사회적 신뢰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eunduc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