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우리병원 박정훈 진료원장, 최소침습척추학회 초청 강연
뉴스1
2025.11.29 18:13
수정 : 2025.11.29 18:13기사원문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우리병원은 박정훈 진료원장이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KOMISS) 초청을 받아 29일 인천 영종도 그랜드하얏트와 가톨릭국제술기교육센터에서 열린 '2025 제16회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 연례 학술대회 및 카데바 워크숍'에서 강연했다고 밝혔다.
박 원장은 이날 '내시경 척추 수술에서의 방사선 노출 위험과 최소화 방안'을 주제로 강연하면서 최근 내시경 척추수술이 빠르게 늘어 겉으로 보이지 않는 방사선 노출이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안전 문제로 떠오르는 점을 지적했다.
또 내시경 척추 수술에서 의료진의 손과 목이 특히 높은 피폭을 받는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하며 올바른 대처 방법을 강조했다.
방사선 노출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 방안과 방사선량을 비교적 간단하게 줄일 수 있는 기술적 개선 필요성도 함께 소개했다.
그는 "정확한 지식과 적절한 장비, 올바른 시술 습관으로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내시경 척추수술이 발전하는 만큼 방사선 안전 역시 함께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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