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장애인구직 박람회…'맞춤형 취업지원'
뉴시스
2025.11.30 05:41
수정 : 2025.11.30 05:41기사원문
KTL 등 25개 업체 참여, 취업 기회 제공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오는 12월4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지역 내 등록장애인에게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고용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2025년 진주시 장애인구직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서부지사, 진주상공회의소, 진주교육지원청 등 다수의 유관기관이 함께 준비했다.
행사는 ▲고용·복지 통합컨설팅관 ▲채용관 ▲부대행사관으로 구성되어 운영될 예정이며, 이번 구직박람회는 총 25여개 사업체가 참여한다. 특히 한국산업기술원(KTL) 등 공기업과 진주지역 뿐만 아니라 사천지역의 구인업체도 참여해 장애인의 취업 선택 폭을 넓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1:1 현장 면접채용 뿐만 아니라 취업용 증명사진촬영, 스마트재활로봇체험, 네일아트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장애인의 체험 기회를 더욱 넓혔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구직박람회로 행사를 구성했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취업 기회를 얻어 자립생활을 이루고 희망찬 내일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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