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서울시 식품위생분야 종합평가서 최우수상
연합뉴스
2025.11.30 13:20
수정 : 2025.11.30 13:20기사원문
서초구, 서울시 식품위생분야 종합평가서 최우수상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서울시가 주관한 '2025년 식품위생분야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구는 올해 '스마트식당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지자체 최초의 '배리어프리 주문·결제용 키오스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키오스크는 음성 안내, 안면인식, 점자, 화면 높이 조절 등 기능을 갖춰 장애인·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구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계 구입비의 일부를 지원했으며, 디지털 취약계층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 교육과 위생 관리 컨설팅을 병행했다.
구는 이번 수상으로 확보한 인센티브 사업비를 지역 내 위생 우수업소를 대상으로 한 위생용품 지원과 전문 컨설팅 등에 재투입할 계획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촘촘한 식품위생 관리로 주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r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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