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의원, '캐릭터산업 진흥법' 대표발의…"전략산업 육성"
뉴시스
2025.11.30 16:47
수정 : 2025.11.30 16:47기사원문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국민의힘 김승수(대구 북구을) 의원은 30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국내 첫 '캐릭터산업 진흥법' 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정법률안은 급변하는 글로벌 콘텐츠 경쟁 속에서 K- 캐릭터산업의 체계적 진흥과 창작 기반 보호를 위한 제도적 틀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캐릭터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에 따르면 그동안 캐릭터산업은 '문화산업진흥기본법' 상 문화산업의 한 분야로 포함되어 있었으나 산업 진흥과 지원을 위한 개별 법률이 없는 유일한 콘텐츠 분야로 남아 있었다 .
이로 인해 캐릭터업계는 창작 기반과 전문 인력 부족, IP 사업화 및 라이선싱 미비 , 해외 진출 지원 한계 등 산업 성장의 구조적 제약이 지속되어 왔다 .
김 의원은 “K- 콘텐츠의 글로벌 성공 뒤에는 언제나 캐릭터가 지키고 있었지만, 정작 캐릭터 산업만 개별 진흥법이 부재하여 산업이 방치되고 있었다”며 “이제 국회와 정부가 앞장서서 캐릭터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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