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세계인권선언의 날 맞이 교육인권주간 운영

뉴시스       2025.12.01 06:01   수정 : 2025.12.01 06:01기사원문
학생·학부모 참여, 인권교육 내실화 도모

[서울=뉴시스]서울시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청사.(사진=뉴시스DB). 2020.09.22.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1일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0일 제77주년 세계인권선언의 날을 맞아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서울교육인권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슬로건은 '모두를 위한 인권, 존중으로 이어가는 학교'로,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 존중을 학교 운영 핵심 가치로 삼아 민주적이고 평등한 학교 문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서울교육인권주간은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다층적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인권교육의 실질적 내실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표다.

주요 프로그램은 ▲서울교육인권주간 홍보 ▲세계인권선언의 날 기념 계기교육 ▲모두의 인권 특강(사람이 사는 미술관) ▲서울교육인권주간 인권레터 발행 ▲차별없는 학교, 함께 만드는 인권 이야기(교육감과 함께하는 인권톡) ▲정감대화(교육감과 학생인권 관계자 정담회) 등으로 구성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서울교육인권주간을 통해 인권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상호 존중 문화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차별과 혐오를 넘어 존중과 배려가 실천되는 인권친화적 교육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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