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시즌 첫 도움 불발됐지만 결승골 관여…셀틱 3연승
뉴스1
2025.12.01 07:18
수정 : 2025.12.01 07:18기사원문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의 양현준이 결승골에 관여하며 팀 연승에 일조했다.
양현준은 30일(한국시간) 영국 에든버러 이스터 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14라운드 하이버니언과의 원정 경기에서 왼쪽 윙어로 선발 출장해 후반 41분 교체되기 전까지 86분을 뛰었다.
'양현준은 팀이 선제골을 넣은 지 1분 만인 전반 28분, 왼쪽 측면을 파고든 뒤 크로스를 올렸다.
셀틱은 후반 11분 마틴 보일에게 페널티킥 골을 내줬지만, 리드를 지켜내며 승리했다.
양현준은 시즌 첫 도움이 불발됐지만, 결승골에 관여하는 활약을 보여줬다.
양현준은 올 시즌 셀틱에서 공식전 13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 중이다.
셀틱은 3연승을 달리며 시즌 전적 9승 2무 2패(승점 29)로 2위를 유지했고, 하이버니언은 5승6무4패(승점 21)로 4위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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