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솔로 라이프 다 즐겼다…나 닮은 아이 낳고파"
뉴시스
2025.12.01 09:10
수정 : 2025.12.01 09:10기사원문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장근석이 결혼과 2세 계획을 밝혔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장근석의 작업실을 방문한 이홍기, 이승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근석은 "솔로 라이프로 즐길 수 있는 건 다 즐겨봤다"며 "이제는 그것만이 아닌 누군가와 함께하는 나의 삶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어 "그런 사람을 만나서 내 자식을 낳아서 나를 닮은 아들이 나오면 나의 자기애가 그 애한테 갈 것 같다. 나보다 더 아끼는 자식이 생기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이홍기는 하품하며 웃음을 자아냈고, 이승기는 "얘랑은 진지한 얘기를 할 수가 없다. 어머님이 답답하시겠다"고 웃었다.
반면 이승기는 결혼 후 달라진 점을 언급하며 "와이프랑 같이 딸 등하원 시키는데 그게 너무 행복하다. 힘든 게 더 많지만 행복의 임팩트가 비교 불가로 센 거다"고 말했다.
그는 "새 노래 반응을 보는데 딸이 스피커에 대고 '아빠 아빠' 하더라. 목소리를 다 안다. 틀어주면 엉덩이 춤을 추고, 열 번이고 계속 틀어달라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딸이 쇼파 위에서 신나게 춤추는 영상까지 공개해 두 사람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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