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프리드라이프, '전세선 크루즈여행' 업계 최초출시
뉴시스
2025.12.01 09:29
수정 : 2025.12.01 09:29기사원문
내년 6월 하코다테·오타루 여행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상조 업계 최초로 전세선을 활용한 북해도 크루즈 상품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이를 통해 상조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삶 전반에 동행하는 토털 라이프케어 기업으로서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기항지 하코다테는 ‘세계 3대 야경’으로 꼽히는 전경과 해산물 중심의 미식 관광이 유명하다. 오타루는 영화 ‘러브레터’의 배경지로 잘 알려져 있다. 오타루는 1박 오버나잇(27시간) 일정으로 낮과 밤의 분위기를 모두 경험할 수 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한국어 선상 신문과 메뉴판 제공, 한식 메뉴 운영, 한국인 전문 인솔자 및 스태프 동행, 웅진프리드라이프 고객 전용 안내데스크 운영 등으로 크루즈 여행이 처음인 고객도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운항 선박은 글로벌 크루즈 선사 코스타 크루즈의 초대형 선박 '코스타 세레나'호다. 총톤수 11만4147톤, 최대 3780명이 탑승 가능하다. 리뉴얼을 통해 객실·레스토랑·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시설을 업그레이드했고 대형 극장과 야외 수영장도 갖췄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크루즈 출시를 기념해 내달 31일까지 1차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웅진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상조 업계 최초로 전세선을 활용한 북해도 크루즈 여행을 선보이게 된 것은 고객에게 새로운 라이프케어 경험을 제안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여정 전반을 세심하게 준비한 만큼 더욱 편안하고 특별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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