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말레이 쉐이크쉑' 4호점 오픈
파이낸셜뉴스
2025.12.01 09:38
수정 : 2025.12.01 09:3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SPC그룹은 말레이시아 쉐이크쉑 4호점 '파빌리온 쿠알라룸푸르점'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매장은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대표 번화가인 부킷빈탕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파빌리온 쿠알라룸푸르 1층, 160석 규모다.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가 입점해 있고 유동 인구가 많은 핵심 상권으로 꼽힌다.
매장 한정 메뉴도 선보인다. 프랑스식 베아르네즈 소스와 허브 버터, 스위스 치즈 등 프리미엄 재료로 풍미를 더한 '프렌치 고메' 버거와 로컬 감성을 담은 '콘크리트(바닐라 커스터드에 다양한 토핑을 담는 시그니처 디저트)' 제품 2종을 출시한다.
SPC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말레이시아 고객들에게 쉐이크쉑이 추구하는 '파인캐주얼' 컨셉트의 다양한 메뉴와 호스피탈리티 문화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SPC그룹은 2022년 미국 '쉐이크쉑 엔터프라이즈'사와 협약을 통해 말레이시아 사업권을 획득했으며 지난 8월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KLIA) 2터미널 입점을 시작으로 주요 상권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SPC그룹은 현재 국내 33개, 싱가포르 11개, 말레이시아 4개 등 총 48개의 쉐이크쉑 매장을 운영 중이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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