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公, 네이버페이와 손잡고 외국인 간편결제 인프라 구축

파이낸셜뉴스       2025.12.01 10:29   수정 : 2025.12.01 11:24기사원문



한국관광공사가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관광 및 결제편의를 위해 네이버페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NFC(근거리무선통신) 결제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 배포 △네이버지도 연계 주요 관광정보 통합 제공 △NFC 결제 서비스 가맹점 대상 홍보 등에 힘을 모으게 된다.


또 이번 협약으로 비접촉 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이 대폭 늘어나고,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맹점 정보 또한 네이버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국내 이용자가 남긴 리뷰를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으로 번역해 외국인 관광객도 신뢰할 수 있는 현지의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한순 관광공사 쇼핑숙박팀장은 “기존 모바일페이 QR결제 이외 NFC, 선불카드 등 다양한 결제 인프라를 확충해 방한 관광객의 결제편의를 도모하고, 방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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