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보장 행정데이터, 이제 서울에서도 이용 가능…시범운영
뉴시스
2025.12.01 10:19
수정 : 2025.12.01 10:19기사원문
123개 사회보장제도 지원 현황 정보 포함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1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이날부터 서울 광진구 보건복지행정타운에 '사회보장 행정데이터 서울 분석센터(분석센터)'를 개소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분석센터는 사회보장 정책의 심의·조정 및 연구를 위해 관계 기관의 장으로부터 수집·구축된 사회보장 행정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사회보장 행정데이터 활용 확대 및 이용자 접근성 향상을 위해 이번 서울 분석센터 개소를 추진했다. 일정 기간 시범 운영을 거쳐 보완한 뒤 추후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서울·세종 분석센터를 통해 이용 가능한 사회보장 행정데이터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총 3년간의 데이터다. ▲인구·가구 등 인적정보 ▲소득·재산 정보 ▲국민연금·건강보험 등 사회보험 정보 ▲기초생활보장 등 공공부조 정보 ▲기타 사회서비스 지원 정보 등 약 123개의 사회보장 제도 지원 현황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모든 정보는 가명 처리 및 개인정보 관련 규정을 준수해 개인 식별이 불가능한 형태로 제공된다.
서울 분석센터에서 사회보장 행정데이터 이용을 희망하는 기관은 복지부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에 사용 신청 및 승인 절차를 거친 뒤 이용 가능하다.
임혜성 복지부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장은 "향후 데이터 이용 수요 등을 고려해 필요한 경우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협조를 얻어 지역지사를 중심으로 분석센터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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