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가락동시장서 상품외감귤 4건·1.2톤 적발
뉴스1
2025.12.01 10:43
수정 : 2025.12.01 10:43기사원문
(서귀포=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 서귀포시는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상품외감귤 4건에 1.2톤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조생 노지감귤 출하 시기에 맞춰 상품외감귤을 상습적으로 유통한 선과장을 중심으로 도내외에서 불시에 단속을 벌이고 있다.
시는 노지감귤 첫 출하일부터 새벽·야간시간대 특별단속, 읍면동별 선과장 단속 책임제, 도매시장 합동점검 등을 운영하고 있다.
유지호 시 농수축산경제국장은 "올해산 노지감귤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있으니 농가와 유통인들은 품질 좋은 감귤만 선별·출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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